정부 지원사업이나 공모전은 늘 「끝나고 나서」 알게 됩니다. 기업마당, K-Startup, 정부24, 지자체 공고를 매일 다 열어 볼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희(주식회사 엠브이)가 직접 만든 앱 고투비(Go2B)가 오늘 구글 플레이에 나왔습니다.
고투비가 하는 일, 세 줄
첫째, 공식 출처 18곳(기업마당·K-Startup·정부24 등)의 공고를 한곳에 모읍니다.
둘째, 나이·지역·하는 일을 넣으면 내 조건에 맞는 것만 골라 마감이 가까운 순서대로 보여 줍니다.
셋째, 관심에 담은 공고는 마감 3일 전에 알림을 보냅니다. 「아, 그거 어제 마감이었네」가 없어집니다.
얼마나 많이 올라오나
10월 26일 아침 기준으로 지금 모집 중인 지원사업이 2,279건, 개인·가구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이 16,056건, 이번 주에 마감하는 공고만 1,299건이었습니다. 혼자 다 보기엔 너무 많고, 그래서 거르는 일이 핵심입니다.
누구에게 맞나
사장님·창업 준비 중이라면 업력·지역·업종에 맞는 지원금과 정책 자금을, 학생·취업 준비 중이라면 장학금·공모전·대외활동을, 자녀를 둔 부모라면 교육비·주거 같은 우리 집 맞춤 혜택을 먼저 보여 줍니다. 부업으로 공모전 상금을 노리는 분께도 잘 맞습니다.
쓰는 법은 세 번이면 끝
① 조건 넣기: 한 줄로 소개하거나 사업자등록증을 올리면 AI가 채웁니다. ② AI가 골라요: 조건이 맞는 것과 확인할 것을 나눠, 많이 주는 것부터. ③ 마감 전에 알려 줘요. 이름·연락처는 묻지 않습니다.
실제 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 「세상을 바꿀 딥테크 출연(연) 기술사업화 유망기업 투자 대상 공개 모집」 공고를 열면, 맨 위에 D-5 · 2026-10-29 마감이 크게 붙고, 바로 아래에 「조건 맞음 · 내 조건과 맞아요」 칸이 나옵니다. 대상 창업기업 ✓, 업력 5년 이내(내 3년 10개월) ✓, 원하는 지원 지원금 ✓처럼 왜 맞는지를 하나씩 보여 줍니다.
그 아래 「받으면 이런 도움이 돼요」에는 최대 5억 원, 기술 개발 비용, 사무실·작업 공간, 상금과 수상 경력처럼 공고문 속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풀어 둡니다. 원문 버튼, 관심(별) 버튼, 「AI로 준비하기」 버튼이 아래에 붙어 있어 바로 다음 행동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얼마나 가져가나
시작할 때 이름이나 연락처를 묻지 않습니다. 맞춤에 필요한 조건(나이대·지역·하는 일)만 넣으면 되고, 1분이면 첫 목록이 나옵니다. 알림을 받고 싶은 공고만 골라 담으면 됩니다.
출시 기념 쿠폰
무료로도 모든 공고 보기와 맞춤 정리, AI 도우미까지 쓸 수 있습니다. 신청을 자주 준비한다면 플러스(신청 준비 리포트 한 달 12건, D-7·3·1 알림)가 편한데, 출시 기념 쿠폰 GO2BFAN을 넣으면 플러스 한 달(30일)이 무료입니다. 선착순이라 남아 있을 때 받아 두세요.
아이폰 앱은 애플 심사 중이라, 그 전까지는 go2b.kr 웹에서 똑같이 쓰실 수 있습니다. 선정을 보장하는 앱은 아닙니다. 다만 「몰라서 못 낸」 일은 확실히 줄여 줍니다.
고투비 무료로 받기 ·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레이, 아이폰·컴퓨터는 go2b.kr 웹으로 열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