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 수 있다는 것과 고객이 비용을 낼 이유가 있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기능을 더하기 전에 누구의 어떤 일을 줄이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해 보세요.
편집부 추가 해설 · 2026년 10월 1일. 아래는 주제별 활용 안내이며 영상 자막의 전사본이 아닙니다.
고객의 기존 방법부터 적으세요
현재 그 일을 엑셀·메신저·외주 등으로 어떻게 처리하는지, 자주 막히는 단계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실제 사용자의 말과 제작자의 추측을 구분하세요. 인터뷰나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면 고객이 원한다고 단정하지 말고 가설로 기록합니다.
작은 시연으로 검증
핵심 입력 하나가 결과 하나로 이어지는 시연을 준비합니다. 저장·수정·오류 복구까지 보여주고, 사용자가 어디에서 설명을 다시 묻는지 기록하세요. 가격을 낮추는 것만으로 사용 이유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기능 개수보다 설치·학습·유지 부담을 줄일 방법을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